어제 또 야식😱😱 고구마 닭가슴살 소세지... 새벽 12시에;;
아... 빨리 아몬드 브리즈 사야지
오늘 공체
아점간저-
점심 때까지 커피를 3잔이나 마셨더니 긴장도가 넘나 올라가서, 심장도 벌렁거리고, 내일 회의 준비하는데, 한숨만.
이대론 안될 꺼 같아서 집에 와서 냉장고 굴러다니는 맥주를 마셨더니, 좀 릴랙스 해졌음;;
맥주 마시고 한창 노트북 만지고 있는데, 노트북이 열받았는 지, 파란 화면 떴어요ㅋ
그래서 컴 끄고 선풍기로 식혀놓고,
저녁 먹고 그룹방 순회 쫙 했네요.
일단 이 정도 먹었는데, 절대로 다이어트 하려고 조금 먹은 게 아닙니다. 황금기라 그런 지 배가 안 고파요.
심지어 오늘 배불러서 점심도 먹기 힘들었음.
결국 점심 먹고 the third dong보고 나서야 좀 편해지더이다.
오늘 잔업 끝나고, 야식으로 더 먹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배를 너무 채우면 집중이 안되서 일단 요 정도로만.
댓글이랑 못 본 글들은 내일 볼께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