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무리하네요~~
14기 여러분
다들 대단하시고
장하시네요~~
젤 아래가 마지막
젤위가 시작이예요
별차이가 안보이네요
체중은ㅡ1,6
저는 올해 54세이고 올봄5월에
완경한 ~~
다욧 거의 포기할즘에
14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네요
쭈 욱 51 ~53 으로 살다
53세 되니까 몸이 말을 안듣네요
올해 초부터 58 로 지내다가
올까지 왔네요 운동은 늘 꾸준히 했어요
1키로 빼면 2키로 찌고를 지금 2년째
하던중 14기 하면서 나름 또새로운 방법이
어쩜 도전이 목적이 아니고 새로운길을 찾는도전이 아닌가 싶어요~~
14기 도전중 30 일 도전도 몇가지 병행해요
이건 쭉 할거 같아요
천칼로리는 하다 그만 뒀어요
후폭풍이 장난 아니데요
야식안먹는거랑 당줄이기는 원래
하던거라 편하게 하고 있구요
매일 만보걷기를 하는데
낮에는 덥고 햇빛땜에
새벽에 하는데 너무 좋아요 ~~
고요하고 시원해서
비오는 날도 우산들고 나가요
다신14기에서 아주 좋은 생활습관
하나를 얻어서 만족합니다
역시 다욧은 안먹고 빼는게 아니라
평생 할수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면서 조절할수있는 능력을 기르는
거란걸 이 나이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한달 동안 함께한
14기 도전 동지 여러분 ~~~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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