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뭔가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또 뭔가 대수롭게 특별하지도 않지만 말이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덥고 끕끕허고... 불쾌지수 높은 날이 많을텐데... 그럴수록 좀 더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너무 몰아 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이 말을 하면서도 뜨끔한게... 원래 운동을 쉬는 날인데... 낮에 좀 먹어 둔게 많아서 첫날부터 실패로 뜨길래 ㅋㅋㅋ 가볍게 달려 줬네요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가서 우유한잔 마시고 자면 개운하지 싶구요. ^^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