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입맛 뚝!!!
배는 고픈데 먹기가 싫으니 문제네요
저녁을 아예 굶을까 하다가 그래도 며칠전부터 먹고 싶었던 편육을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니 배가 아파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아픈게 위나 소장이 또 말썽인거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니 겉피부는 뜨거워지고 속은 차가워져서 이렇게 속을 썩이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걸 이렇게 실감하게 되요
방장님 당분간만 1400칼 이상 못 먹더라도 봐줘요~~ 일일이 무게를 재지못해 칼로리가 더 나갈수도 있는데 내가 적게 잡는 걸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