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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들😞
30일 도전때문에 열심히 운동할꺼 다~하고
L자다리 스트레칭 하고있는데
띵동~~소리가! 이시간에 누구지
이러고있는데 남편이랑 아들 둘이서 치킨시켜가지고
지금 자리잡고 캔맥까지 까서 엄마보고 먹어보라고해~~
맛만보라고해~~
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40키로대 찍었는데...
근력하면서 몸매가 점점이뻐지니 불안한가봐용
자꾸 살찌우게하려는 기회주의자되가고 있네요
  • 임깨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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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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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7 08:36
  • ㅎㅎ 몸매가 예뻐지면 남편분이 더 좋아야하는것 아닐까요?
    여름에 힘드시겠지만 운동하는 모습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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