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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8.10 07:2985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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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불금 ⬆ 어제 일기
어제 아침 체중 미친건지 훅 올랐더라구요.
전날 특별히 더먹은것 없었는데요. 그날이 다가와서? 라기엔 너무 뜬금 없더라구요. 운동량이 적은가...

남편이 오늘 토욜부터 휴가에요. 그래서 전날밤 달린거랍니다.
오늘부터는 얌전히 6일간 자중할거예요.
오늘 낮에 막국수먹고 마트가서 🍉 수박외 몇가지 사오면 일정 끝이니 뒹굴고 놀듯 하네요.

사담 이지만
여러분은 남편 에게 용돈 얼마주나요?
저는 11만원 줘요.
카드로 기름값외 다 쓰게하고, 오로지 본인이 쓰고싶은데 쓰는 용돈인거죠. 제가 밥사라고 삥뜯어 먹기도 하는데..
만원 올려줄까봐요. 남편은 담배도 안피고, 큰돈은 카드로 쓰는데... 그래도 넘 적나 싶네요.

🍀 전에 프리스탈이 발 사진 올린것 보고 용기내서 올려봄.
패디 스티커 싼맛에 샀는데 넘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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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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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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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0 13:24
  • *린주* 항상 과음은 안하는 편이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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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33
  • 지니하나 좋타. 부럽구려~★
    형부는 속좀 괜찮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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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0 09:31
  • *린주* 체중 재지마. 며칠 지나서 재는게 좋을거야. 남표니 알바는 꾸준히 있는 편이야. 많이 받을땐 내가 갖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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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28
  • 꼬옥뺄꺼얌 오늘 체중 못쟀어. 무서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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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24
  • 지니하나 형부는 알바 자주하나.
    울집남자 어쩌다 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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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22
  • 지니하나 울남편도 가~끔 알바하는데 나는.. 30프로정도 주고 다 내가 갖어...
    백단위로 받으니 다 주면 클나... ㅠㅠ
    알바 또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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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19
  • 꼬옥뺄꺼얌 어허~ 너도 스탈이랑 같은 말하네 ㅎㅎ 어제 일기걸랑 😏
    내용 띄엄띄엄 볼래? 특별한일 없이 올랐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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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0 09:18
  • 꼬옥뺄꺼얌 린주한테 혼난다. 어제 먹은 게 아니래잖아. 일기 자세히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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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0 09:17
  • 참, 나도 울 신랑 용돈 안준다. 자기가 알바해서 써. 회사 다니면서 투잡을 뛴다고 해야하나? 디자인쪽이라 지인들이 부탁을 하면 만들어주고 알바비로 따로 챙겨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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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0 09:17
  • 지니하나 잘잤다니 다행이네.
    칭찬해요.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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