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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8.13 22:3445 조회2 좋아요
  • 1
8월 13일 일기

오늘은 너무 바빴어요. 병원 갔다가
신랑 옷 사러 쇼핑하고
우체국 가서 딸내미 머리카락 택배로 보내고
이 더위에 삼계탕 끓이고 식빵남은 것들로
러스크 만들었어요. 완전 방전되서 왕 피곤합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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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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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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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4 10:48
  • 오~~ 이열 치열인겨? 엄청 바빴네~~ 건강한 여름나기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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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14 10:46
  • 러스크 맛나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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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8.14 10:14
  • 운동 진짜 많이 했다~~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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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8.14 08:50
  • 살 많이 빠지셨네요 전 오늘 아침 71.0 조금 빠졌어요 70대 그렇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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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4 06:19
  • 탄력원츄 설탕맞아. 마스코바도가 있음 섞어서 썼을텐데 없어서..삼계탕 신랑이랑 같이 했어. 손질 다 해줘서 쉽게 했지. 운동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빠른 시간에 후다닥 해치웠는데 할땐 엄청 힘들어도 하고 나니 개운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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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3 23:43
  • 오, 저 빵 언니가 만드셨군료! 설탕 뿌린 거에요? 삼계탕 손이 마니 가는 ... 그래도 식구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 왕 뿌듯, 그쵸? 운동도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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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3 23:08
  • 지니하나 아니..산지 2주는 넘었지.
    귀차나서 안맹글다가 휴가때 만들자 해놓고 까묵...
    애들 좋아하는거보면 보람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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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3 23:06
  • *린주* 프사 귀엽다.
    설탕 맞아. 내가 먹은 건 맛보기로 반쪽만. 나머지 애들이 다 먹었지.
    빙수 기계까지 들이셨어. 지름신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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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3 22:54
  • 뭘 그리 많이 하셨대?
    진짜 바빴겠어 ㅋㅋㅋ
    식빵 묻은거 설탕인거요?
    헐 내 딸기빙수 못지않게 사악할듯 ^^
    난 낼 팥빙수 만들거에요. 기계도 삿어.
    살찌기 프로젝트 수행중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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