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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8.18 11:31102 조회1 좋아요
  • 12
토- 늦은 식단 만보
굿모닝!

어제 오전에 아들 한의원에 가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고 머리감고 준비하느라 7시부터 설치고, 점심먹고 혼자 견과류 시장을 구경하느라 만보 클리어했지만 왕 피곤 ㅎㅎ
저녁은 원래 먹으려고 했던 게 아닌데, 선초가 다 완판 되는 바람에 올만에 흑설탕빙수를 먹었어요. 직원이 미안해서 다은 곡물 팥,녹두랑 토란을 서비스로 더 주는 바람에 카...칼로리 오버가..😂😂😂
그래도 맛났으니까 그걸로 오케~😘

그럼 다들 맛점 하세용!

혼자 먹는다고 하니 직원이 놀램 ㅋㅋ
보통 둘이서 쉐어하걸랑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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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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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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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9 15:37
  • 프리스탈 ㅇㅇ아들과의 데이뚜는 언제나 즐겁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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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9 15:37
  • 지니하나 와우 그래요? 제가 오랫동안 한자 찾아가며 지운 이름이에요 ㅎㅎ 근데, 대만은 한국 이름 풀이랑 조금 마니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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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8 22:36
  • 어머나, 내가 가는 곳 치과원장님도 리안이야. ㅋㅋ. 울 아들도 맨날 앞머리 내리고 다녀. 사춘기애들은 거의 다 그런 듯. 오늘 놀러온 아들친구도 앞머리 똑같아. 울 아들도 이마 까는 게 이쁜데 계속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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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18 21:38
  • 아들과 즐건하루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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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8 17:30
  • *린주* ㅇㅇ근데, 울 아들이 어릴 때 넘 산만해서...요미요미 한 교사가 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 받으라고 아님 커서 '낙오자' 될거라고..😑애 한달만 보고 그리 판달을...리안이는 3살반까지 말도...말귀도 못알아들어서 그랬으거덩...그래서 샘 말을 안따르고 마이웨이 ㅋ 암튼, 우연의 일치였는지 이름을 바꾸고 애가 차분해지면서 선비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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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8 16:20
  • 탄력원츄 ㅇㅇ 안좋다는건 피하는것도 방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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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8 16:18
  • *린주* 다 믿는 편은 아니지만, 나븐 건 피하자 주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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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8 16:16
  • 꼬옥뺄꺼얌 일반 흑설텅보다 좀 더 진해요.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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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8 15:1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8.18 15:05
  • 흑설탕 빙수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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