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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8.18 18:15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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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일
요즘 병원에서 너무 잘 먹어서 큰일이예요ㅠㅠ
오늘은 신랑이 어제 고생했다고 고기 사줘서 먹었어요 ㅎ

긴 단식 하고 싶은데ᆢ
병원눈치,같은 병실 환자들 눈치가 보여 할수가 없네요ㅠ

빨리 회복되서 집에 가서 긴단식도 하고 제가 원하는 식단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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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8 22:54
  • ㅋㅋㅋ
    그러게요 ㅎ
    걱정해주는 방해꾼~^^
    이제는 18시간 단식은 쉽게 할수 있는데 식단이 영 그래서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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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18 20:52
  • 여기저기 걱정해주는 방해꾼? 들이 많네요^^
    그래도 18시간씩 단식을 하고 계시니 대단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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