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19.08.21 23:2027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간단149일차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온 몸이 다 쑤셔서 외출 나가서 마사지 받고 왔어요

병원 들어 오기전에 시장에 가서 김밥,떡볶이,튀김도 사 왔네요ㅋ

선생님이 살이 더 빠졌다고 이제 그만 빼라고 너무 안 먹어도 허리가 아플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핑계삼아ᆢㅋㅋ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들을 먹어버렸네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긍정여왕김씨
  • 08.22 03:24
  • 저는 떡볶이는 참을수 있더라고요. 지금 라볶이가 그렇게 먹고싶은데, 차마 먹을수가 없네요. 돈까스는 먹는데 왜 라면은 먹으면 안되는것 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1차 목표체중이 되면 차라리 삼선짬뽕을 먹을려고 계획중입니다. 밀가루 그게 뭐라고 이리 땡기는지ᆢㅠㅡㅠ 잠안와서 괜한 넉두리를 했네요.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