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또 주말이네요. 비가 오전 내내 많이와서 뒤 하천이 찰랑찰랑 하더라구요.
아침식사 라면이었는데 끓이다 김치 새로 꺼내느라 시간좀 허비했더니 국물이 몽땅 사라졌... ㅠㅠ 일부러 아침에 먹었는데 췌~~. 라면 끓이다 딴짓하지말자 ㅡ 오늘의 교훈
다시 그날이 왔네요. 식욕 떨어지는 시기...당최 이유를 모르겠어요. 서늘한 날씨에 생리도 끝났고... 흠...
평소보다 일찍 운동했어요. 슬슬 운동을 바꿔야겠어요. ^^
자극이 적어요. 수행능력이 올랐나봐요. 등이 뻐근해서 죽을것 같던 때가 두어달전인데요. 등운동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
체중이 내릴때까지 확실히 조일거예요. 아자아자~!!!
추가사진. 원츄의 추천영상 보며 캡처해왔어요.
눈바디 줄바디 다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