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헬스장 갇힌 썰 플래티 18일 8/22
어제 저녁 그 날도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늘 달리던 트레드밀도 했구요.
조금 달랐던 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했는데
좀 어려웠다 그거 말고 다른 건 없었어요.
운동을 마치고 샤워장 탈의실에 갔는데
사물함이 어디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두둥!!
200개 되는 사물함의 비밀번호를 다 눌러보았어요.
그런데 찾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마지막 사람들이 갈때까지 운동복입고
편의점에서 밥먹고 트레이너들이랑 얘기하고
몸 좋은 분들 구경하고...
찾은 방법은 일단 잠긴 사물함들을 다 적어둡니다.
열릴 때마다 체크해서 지웁니다.
두개 남더라고요.
결국 열었죠!!

제가 설정한 비번이 바뀐거 같더라고요.
이제 조금 복잡하게 설정하려고요.
옷같은걸 밖으로 조금 내놓든가...

음식은 아침 일반식 점심때 삼겹살
저녁 방토 사과 바나나 삶은달걀 먹었습니다

운동은 HIIT, 인터벌달리기 2회, 스트레칭

  • 플래티안
  • 건강하고 매력적인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