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낳고 빠지겠지 하는 살이 턴해서 다시 찌기 시작했어요
허리55사이즈는 택도없고 66도 작아지려는걸 느끼게되니 다이어트가 이제서야 절실해지네요
살면서 한번도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어 막연하기도 하고 방법도 잘몰라서 어플 다운받아 보니 신세계네요
무조건 굶지않고 먹으며 해얀다는 사실도
뭐든 꾸준히 오래 해얀다는거 말은 쉽지만 ...
다욧 3일짼데 체험 기회로 좀더 효과있는 다욧을
좀더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하고싶어요
엄마는 왜 예쁜 치마 안입냐는 5살아들에게
성공해서 예쁜 원피스 입은 모습 꼭 보여주고 싶어요
맘카페에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건강한 상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