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진심 반가워요~~ 열심히.. 함께 목표하는 체중까지.. 이쁘게 건강하게 빼보자구요~~ ㅋㅋ
저는 외국살아요... 멕시코에 산답니다... 멕시코에 온지는 3년하고 6개월이 지나가네요... 지금 사는곳에는 지난달에 이사왔어요... 그전에 살던곳은.. 날씨가 진짜.. 좋았는데... 이곳은.. 일년내내 여름입니다... 습도가 50프로 기본 깔고가는 여름... 지금이 좀 선선해서.. 40-50프로 습도가 있는 36도 기온이죠... 12월까지.. 쪼금씩 습도가 낮아져서.. 시원해진다네요.. 4-5월은.. 70프로 이상 습도가 있어서.. 힘들다는데... 차차 적응하면 나아지겄죠... 😭😭😭
셋길로 이야기가 빠졌네요.. ㅋㅋㅋ
저는 올 10월 12일이 되면 다요트 시작한지.. 만 2년이 되네요.. 68키로에 시작해서 신나게 50키로까지 뺐다가 널부러져 놀면서 조금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중간에.. 간간히 외도하고 와서... 시간이 더 걸린듯.. ㅋㅋㅋ 암튼.. 다요트는 평생하는거라니.. 당분간은 계속 그룹 활동할듯해요~~ 목표는 일단.. 50까지!!! 남편이 주름이 많아진다고.. 그 이하는 질색 팔색인지라... 가보고.. 괜찮으면... 쬐끔 더? 😒😒😒 생각중입니다~~^^
아!!! 참, 제가 멕시코 살아서 시간차때문에 조금 늦은 일기가 올라가요~~ 여긴 한국보다.. 14시간 늦거든요... 조만간... 15시간이 되겠네요.. ㅋㅋㅋ 썸머타임이 해제될예정이라.. ㅋ 암튼 그렇다구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