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두개는 살찌기전이에요. 아니 살이 늘고 있을 무렵이죠. 원래는 46키로 유지하다 48~49정도 할때였을거예요. 결혼 즈음의 모습이죠. 2006년이요.
🌿그러다 대박 찌기 시작하죠.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요. 그래서 더 찌게 됐어요.
작년에 66.8 찍고 그래!!! 결심했어!!! 하고 다이어트 시작후 오늘로 14개월째네요. 전 복부에 살이 몰리는 형이에요.
팔뚝과 얼굴에도 찌구요. ㅠㅠ
잘유지해야겠어요. 48키로가 목표지만 머지않았으니 화이팅 할겁니다. 고민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요.
인생 뭐있나요? 걍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