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된장찌개에 훈제오리, 분홍소시지를 같이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분홍소시지가 참 맛있더라구요^^
어제 운동 3차를 못하고자서 오늘은 4차까지 할 생각입니다~
☆운동 1차☆
점심은 춘장으로 집에서 짜장소스만들어 자장면 해먹었어요~ 건더기를 푸짐하게했더니 배가 진짜 부르네요^^;
☆운동 2차☆
자장면먹고 결국 탈나서 저녁에 토하고 난리를 침..ㅠ
왜 속이 쓰린지 모르겠어요..
배속은 부글거리고ㅠ
결국 오늘도 운동은 2차에서 끝이네요..
내일은 단식을 하던지 누룽지만 조금 먹어보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