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저녁에 먹을 수 없어서 구경만 했던 해물 파스타를 저를 위해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구요.. (면을 적게 넣어 300 칼로리 선으로 맞추었어요)
점심은 가족들과 한식당에서 먹었어요. 푸짐해 보이죠? 저는 밥은 4분의 1 공기만 먹고 쌈과 야채로 배를 채워서 그래도 400 칼로리 미만에서 마무리 했네요.
저녁에는 요거트 스무디를 먹을 계획이예요.
오늘도 만보 걷기는 아침에 끝냈구요, 플랭크와 윗몸일으키기와 힙업운동 약간 했어요. 자기 전에 리베카 전신운동 30분 할 계획입니다.
오늘 평상시 보다 좀 많이 먹어서 낼 몸무게가 조금 걱정이네요. 그래도 허리는 1cm 줄어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