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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
  • 다신2019.09.14 12:31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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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이틀전 생리시작

어제

오늘

연휴동안 친정에서는 조절이되는데
시댁가면 ㅡㅡ 사진을 찍기도 힘들고 조절도 어려움

첫날 친정에서는 갈비 육전위주와 보이차를 많이먹음
아빠 보이차 맛남

어제 시댁에서는 송편과 소라 전복 문어위주로
나물밥. 많이먹음

오늘 오후에 친정가는데 연어회 먹기로했는데 조절하기


두통은 생리증후군이였다
생리시작과 동시에 사라짐
^^
생리끝나고 명절끝나면 화이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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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4 15:04
  • 오 홍양 진행되면서 좀 빠지셨네요.
    유지도 잘하시구, 대단하십니다.
    시댁보다 친정이 스트레스가 덜해서 조절하기 쉬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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