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다 열흘만에 다이어리를 입력하네요^^
집사람도 어제 퇴원해서 한손 덜어진것도 있고^^
명절 동안 여기저기 인사치레 하느라 바빴더랬는데.... 뭔가 한고비 넘긴것 같네요^^
음... 술먹고 넘어져서 어깨랑 손목에 타박상이 ㅋㅋㅋㅋ 그런관계로 그간 팔꿈치 때문에 멈추었던 무산소 운동 재시작점이 일주일 연기되었네요. 유산소 열심히 허고는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아서...
다음주부터 무산소 운동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