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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벨뜨
  • 다신2019.09.20 17:024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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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잠깐 쉬고 올께요
몸도 맘도 힘드네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엉치가 아퍼서 입원했는데 허리 디스크라고 뼈가 신경을 눌르고 있다고 하네요..

언제 퇴원할지 모르지만
쫌 쉬었다가 올께요~
넘 늦지는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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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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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20 20:52
  • 허리디스크 힘들지ㅜㅜ우리신랑도 그렇거든..언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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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9.20 17:34
  • 에고~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어머니 금방 쾌차하실거에요. 금방 돌아오세요, 기다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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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고백
  • 09.20 17:03
  • 아고~~ 어르신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힘내요 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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