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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9.24 00:165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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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82일차
오늘도 저렇게 1끼에 몰아서 다 먹고 배가 하루종일 부르네요ㅎ
이제야 조금 출출해요ㅎ

그리고 또 집안 대청소를 7시간 정도 했어요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그동안 허리 아프다고 집안일을 거의 못했더니 구석구석 엉망이여서 그런가봐요ㅠㅠ

오늘도 아이고 허리야 하면서 꾸역꾸역 집안일을
해 냈어요
무리 하면 안 되는데ᆢ
필 받아서 계속 치우고 싶네요ㅎ

조만간 서랍장 옷들도 정리 좀 해야 겠어요ㅎ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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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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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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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4 23:27
  • 안젤라스칼렛 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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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젤라스칼렛
  • 09.24 13:25
  • 21시간.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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