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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19.10.07 21:2867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48일차

오랜만에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먹었어요. 맛있게 배불리 먹고 점심은 건너뛰었습니다. 일하느라 수영도 못갔네요. 몸무게는 요 며칠 물을 1리터씩만 마셨더니 수분이 빠져서 저렇게 훅 떨어진 것 같아요. 오늘은 체수분 흡수 높여주는 가루도 타서 같이 마셨습니다. 물먹는 습관이 쉽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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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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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0.08 15:08
  • 김밥 맛나겠네요 전 언제 60대 되려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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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08 14:24
  • 기쁨샘 칭찬 들으니 더 열심히 하고싶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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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0.08 13:02
  • 바른 생활 다여터세요^^
    노력하는 모습과 좋은 결과를 같이보게되니 자극되고 좋아요
    화이팅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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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08 08:01
  • 다산댁 김밥은 정말 언제 먹어도 맛나요ㅎㅎ 가루는 링티라는 건데 이온음료처럼 몸에 흡수가 빠르지만 대신 당은 없고 칼로리가 낮은 가루래요. 두어개 얻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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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8 01:16
  • 김밥 ᆢㅎ
    언제 먹어도 맛있죠ㅎ
    체수분 흡수 높여주는 가루는 뭔가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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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0.07 22:35
  • 행복하자자 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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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행복하자자
  • 10.07 22:03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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