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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피곤해서 밤에 일찍 잤어요.
동백이 보려고 눈을 부릅 떴건만...
비몽사몽간에 반도 못보고 잤네요.
맨아래 티슈케이스 아이디어가 참신하죠?
아침을 식구들꺼 만들어주면서 맨날 나만
밥차려먹다가 어젠 통밀이 섞인 식빵이라길래
한장만 써서 오픈샌드위치식으로 토핑 듬뿍 올려서
먹었어요. 계란에 양배추, 당근등을 넣어서 부치고
치즈를 두장이나 올리고 먹었는데 넘 오랜만의
밀가루라 그런가 소화가 좀 안 되는 기분?
점심 땐 돌아다니다가 밥 먹기도 애매해서
초등학교앞에 파는 와플 먹었어요.
밀가루 연타. 와플은 괜찮더라구요.
저녁은 집밥으로 남편이랑 잘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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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체중. 여기서 1을 빼면 69.5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