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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0.11 05:28105 조회0 좋아요
  • 1
10월10일 목욜 일기

어젠 피곤해서 밤에 일찍 잤어요.
동백이 보려고 눈을 부릅 떴건만...
비몽사몽간에 반도 못보고 잤네요.
맨아래 티슈케이스 아이디어가 참신하죠?
아침을 식구들꺼 만들어주면서 맨날 나만
밥차려먹다가 어젠 통밀이 섞인 식빵이라길래
한장만 써서 오픈샌드위치식으로 토핑 듬뿍 올려서
먹었어요. 계란에 양배추, 당근등을 넣어서 부치고
치즈를 두장이나 올리고 먹었는데 넘 오랜만의
밀가루라 그런가 소화가 좀 안 되는 기분?
점심 땐 돌아다니다가 밥 먹기도 애매해서
초등학교앞에 파는 와플 먹었어요.
밀가루 연타. 와플은 괜찮더라구요.
저녁은 집밥으로 남편이랑 잘 먹구요.^^

어제 아침 체중. 여기서 1을 빼면 69.5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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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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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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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1 17:05
  • 오~~🤗
    이제 슬슬 언니가 60키로대니 안심이 되네요. 다신 살찌지말고 우리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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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1 12:58
  • 일찍 자는 거 남 좋아요! 전 주5회는 아들아침 땜에 강제로 5시 기상 ㅎㅎ 뭐, 일이 없음 도로 자지만요. 로 60대 진입 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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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1 09:08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속은 편하지. 유산균의 효과로 응가를 잘하니 넘 좋아. 윗배는 쏙 빠지고 똥배는 아직...옷테가 슬슬 나기시작한다. 키가 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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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1 08:37
  • 지니하나 우째.. 고생했네~~ 요즘은.. 속은 많이 편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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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1 06:03
  • 반짝반짝멋지게 요즘 일찍 자고 새벽 4시반이면 저절로 눈이 떠져. 새벽형인간이 되었어. 점심이 부실해서 배고팠어. 딸내미 일본뇌염 예방접종 맞춘다고 동네를 찾아헤맸다. 백신이 없대. 세번째 병원에서 겨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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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1 05:36
  • 그래서... 이렇게 일찍 일어났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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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1 05:35
  • 저 화장지 디스펜서.. 진짜 아이디어 좋네~~ 점심이 어찌 부실하다했더니... ㅋ 피곤하면...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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