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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플래티 67일 10/10
일상이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인사하고
보안직원분들과 인사하고
식당 아주머니가 잘 먹으라구 더 주시고(응?)
괜찮아 아프니까 잘 먹자

부모님을 공항에 배웅해드리고
병원가서 닝겔 하나 더 맞았습니다.

집에서 콩나물국과 계란말이를 해서 먹었습니다
일반식으로 당분간 섭취하고자 합니다

몰랐는데 만보를 걸었네요.

  • 플래티안
  • 건강하고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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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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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플래티안
  • 10.11 14:12
  • 김봐바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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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김봐바아
  • 10.11 12:48
  •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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