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과식 & 폭식을 예방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한 가지 있는데 그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사실 별 대단한 건 아닌데도 하기 힘든 일인거 같아요 그건 바로 ' 물 마시기! ' 입니다 저는 식사 전에 보통 1L 에서 1.5L 정도는 먼저 물을 마셔주고 식사를 시작하려고 해요 😃 이렇게 하면 하루에 마셔주면 좋은 물의 양을 금방금방 채워줄 수 있고, 포만감도 생겨서 식사 속도도 천천히 느려지고, 양도 조절 되더라구요!
whaday 위가 늘어나는 건...음... 저는 위를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한참 다이어트 했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식단으로 정해진 양만 먹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먹다보니 속이 익숙해졌고 지금 양 조절하고 적절히 배분하는 습관을 천천히 들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주에서 2주면 위는 그 양에 적응하지 않나 싶어요! 보통 4주 다이어트에서 1주 2주에 위를 줄이니까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것도...비슷하지 않을까요..! 단, 하루 정도의 과식은 조절만 해주면 금방 돌아올 수 있으니 걱정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whaday 근력운동, 근육 키우기 운동을 해주고 있으시다면 그에 맞게 드시는 것도 늘어납니다! (늘어나야 몸도 살 수 있고요😃) 대사량이 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고강도 운동으로 바꾸면서 먹는양이 조금씩 늘었어요!
음..칼로리 계산은 하고 있으신지요?? 이 정도 칼로리 먹었을 때 살이 유지되면 적당량 더 찐다면 그건 과식이 되겠죠? 빠진다면 그건 과식이 아닌 다이어트식이 될 거고요 😁
이런 방법도 있습니당..(가능하다면...) 저는 이제 체중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지만 먹기 전 체중과 먹은 후 체중을 거의 잽니다 그래서 내 배가 어느 정도 찼을 때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 감각을 익혀놨어요! 대충 이정도 배부를 때 이만큼 체중이 나가고 먹기 전과 후를 비교해서 이정도 올라가면 내일 오전 공복 때는 이정도 되겠구나 하면서 예상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거의 맞아요 하하 😂)
과식의 기준을 정하는게 요새 애매해서 질뮨해봅니다! 원래는 배부르기전에 아니 배고프지 않을정도로 먹었는데 최근에는 배가 불러오고도 조금씩 더 섭취하고 이번주는 배가 많이 불러올정도여도 더 먹게 되는데 이게 과식이라고 하는걸까요?! 그렇다고 포기하고 다른것들도 더먹고 그러진 않아용 그냥 포만감을 넘어 배가 부르면 죄책감에 시달려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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