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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0.13 21:2147 조회1 좋아요
  • 1
10월13일 일요일

일요일인데 새벽에 눈이 떠지네요.
친정엄마한테 들러 화장품 챙겨드리고
같이 아침 먹고 출근하시는 엄마 배웅해드리고
왔어요.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망우역 풍경이예요.
엄청 넓죠?
여름옷 넣고 가을 옷 꺼냈어요.
네식구라 은근 힘들어요. 남편이 많이 도와줘도
힘드네요. 마지막 사진은 굴렁쇠가 생각나서
찍어봤어요. 주말이라 우리방 진짜 조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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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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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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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0.15 09:18
  • 하늘이 높고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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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4 07:04
  • *린주* 보쌈수육이랑 초록상추의 조합은 최고지. 새우젓국물이랑 쌈장. 조만간 눈바디 찍을거야. 상체는 진짜 많이 빠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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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4 07:02
  • 반짝반짝멋지게 물냉면 구스통에서 시키면 10인분 세트가 오는데 육수가 예술이야. 식당보다 더 맛있어. 우린 친정집까지 올해만 20인분을 세번 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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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4 00:17
  • 언니 ♥
    고기 너무 맛나보인다 ㅋㅋㅋ
    상추에 쌈... 조만간 고기먹고 말거야.
    이제 또 비교 눈바디 보고싶네요.
    나두 조만간 찍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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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3 22:07
  • 오우~~ 보쌈에 냉면? 울 남편 어제밤에.. 냉면.. 노래불렀는데... 😩😩 조만간.. 대령하지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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