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랫만에 재보니 52 ㅋㅋㅋㅋ
시엄니가 45까지 갔던 저더러 살좀쪄야겠다고..
(그러시면서 울 시엄니 정상체격이신데 냉장고며 식탁에 6시이후 식사금지 라던지 다욧비법이 적혀져있음ㅋㅋㅋ)
무튼 담주 사촌결혼식인데 원피스에 몸맞추려면(?)
...또 절제해야될거같아요ㅋㅋ
근데 다욧할때가 더 부지런해지는듯
찌면 데굴거리고 에라모르겠다 그런맘이 생겨서 그런지 ㅋㅋ
다욧할때는 움직여야해 !!!!이런맘에 막 쏘다니는ㅋㅋ
며칠간 즐거웠던 쌀밥을 뒤로하고
닭가슴살과 양배추를 다시 꺼내봅니다....
(찌는데 가슴은 왜 그대론걸까요 ㅋㅋ
빠지면 엄한데 빠지고 찔때는 필요한곳이 안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