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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0.18 04:0764 조회1 좋아요
  • 1
10월 17일 목요일

요즘엔 일찍 자고 보통 11시쯤.
새벽에 자꾸 깨네요.
어젠 엄마들 모임이 있었어요.
두달에 한번 모이는 거라 한번만 빠져도
네달만에 보게되니 될수있음 안빠지고
열심히 가요.
오븐마루라고 오븐에 구운 치킨을 먹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게 맛있더라구요.
언니들이 두명, 내 나이가 두명, 나머지는
동생들... 중2아들 초1때부터 모임인데
여전히 열명가까이 나와요.
수다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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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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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8 17:28
  • 탄력원츄 언니두 탄부분은 안먹는다. ㅋ
    여긴 비가 종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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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8 12:11
  • 이런 모임 넘 좋아요. 언니, 탄 부분 안먹었죠? 몸에 안좋다고 건강 프로그램에서 봤어요. 오눌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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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0.18 07:35
  • 만남이 좋은가봐용~~★
    그러니 잘 유지되는거겠지.
    수고많았슈~^^
    오늘도 좋은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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