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워크샵에 다녀왔다.
첫번째 줄 아침
두번째 줄 점심, 맥주 많이 ㅜ-ㅜ
아 생크림이랑 당절임 된 말린 과일 먹지 말 껄...
아이러니하게도 점심 때까지 너무 먹어서 화장실 가서 우루루 쾅쾅하고 나니 배고팠다.
그래서 저녁 때 매운갈비찜 볶음밥 300그램 다먹고 햄버그까지 추가해 먹음.
와인 너무 땡겨서 반병 정도 야식으로 마심.
운동 안하고 그냥 잠.
그래도 3천 kcal 많이 넘었을 줄 알았는데,
나름 음식 종류를 골라 먹어서, 3천을 넘지는 않은 듯😑
그래도 공체는 올랐다. 체지방 up, 부기 up
오늘부터 관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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