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염으로 고생할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항상 외부적인것을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장염이 발생해서
이후로는 먹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요.
처음에는 식사후에 속이 안좋으면~
식사때 뭘 먹어서 그렇지? 하면서 생각했었는데요.
이제는 24시간~36시간 전에 먹었던 것들을 기억해 내곤 합니다.
거기에 원인이 있으니까요.
처음 의도는 식단 기록하기를 말씀드리려했는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지금의 결과는 하루나 이틀전에 섭취한 것들의 결과다라는 걸 말씀드리려했는데...ㅠㅠ
식단기록은 체중조절의 1단계 데이타로 보시면 되겠네요.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