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 내일 배달할 수제 버터들 만들고 뒷정리를 하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2시.. 😂씻고 3시쯤에 잔듯. 글고 온ㄹ은 아들 운동회 있어서 아들 아침 챙겨주려고 새벽 5시10분에 기상했어요.
점심도 배달 시간과 안맞아서 싸들고 101 쇼핑몰에서 14시20분쯤에 먹었어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서 배는 안고팠음요 ㅎㅎ
저녁은 오늘도 채식식당에서...다 먹고 18시에 예약한 묭실가서 컥트했어요! 1년에 한번 반정도 컷트하는 편 ㅎㅎ컷트하니 머리가 가벼워진 걱 같애서 기분이 좋아요!
아들 아침.헬시텔라로 만든 오트밀집앞. 배달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찍었어요!저녁먹으로 가는 길에...곧 할로윈이라...할러윈 어플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전체 컷트는 한인묭실가서 해요. 대만묭실은 뿌염과 앞머리만...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