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19.11.01 22:2187 조회0 좋아요
  • 1
11월의 첫째날

너무나도 오랜만에 분식류를 낮에 먹었더니
소화가 안 되네요.
저녁도 쬐금 먹고 속이 부글부글 안 좋아요.
유산균 먹고 배 쓰다듬고 있어요.
이미 몸이 집밥에 적응했나봐요.
가을은 식욕이 돈다던데 전 해당되질 않네요.
식욕은 돌아도 밀가루와 바깥음식은 몸에서
거부하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1.02 21:50
  • 행복하자자 넹. 건강식으로 자동으로 먹게 되니 좋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11.02 21:49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위장이 다른 거 맞아. 밀가루는 계속 멀리 해야겠어.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11.02 21:49
  • *린주* 결혼기념일이라며? 축하해. 난 올해는 내가 까먹었어. 헤헷.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02 03:59
  • ㅋㅋ밥순이 인건가 ㅋㅋㅋㅋ
    🍚 에 찌개나 국, 반찬... 흠 군침난다.
    언니.. 관리 잘해~~★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2 00:00
  • 난.. 식욕과 포만감은... 확실히.. 다른듯.. 언니는.. 위장이.. 다르고!!!😉😉😉
  • 답글쓰기
정석
  • 행복하자자
  • 11.01 22:55
  • 좋은 현상이네요~~ 몸에도 다이어트에도 좋게 집밥먹어요 우리~~~~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