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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19.11.02 11:2258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73일차 +10월 정산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달간 체중은 1.9키로 감량했습니다. 정체기에 외식도 많았어서 65대에서 약 3주간을 머물렀네요. 어제부로 64.8로 내려왔습니다. 11월은 외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싶어요. 그래서 12월 중엔 앞자리 5를 보는 게 목표입니다. 우선 11월에는 3키로 빼서 61을 보는 게 목표구요. 아래는 어제 식단입니다. 뷔페를 갔었어요.

오늘 재보니까 다행히 몸무게 변동은 없네요. 이제 목표를 향해 달려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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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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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3 00:34
  • 정체되었던 몸무게가 움직인다는것은 몸이 기억하고 있었던 몸무게의 세트포인트가 바뀐거래요~~^^ 이제부터 달리시면 쭉쭉 빠지시겠어요 11월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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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2 21:13
  • 꼬옥뺄꺼얌 먹고싶은 건 딱 한입씩만 먹으려고 했더니 그나마 절제가 된 것 같아요ㅎㅎ 첫 접시 먹고 두번째 접시까지도 텀을 두니까 배가 차오르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큰 스트레스 없이 조절이 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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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1.02 17:16
  • 부페.가셨는데 정말 조금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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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2 14:05
  • 기쁨샘 두달째만에 정체기가 오니까 멘탈이 조금 흔들리더라고요ㅎㅎ 11월은 다시 쭉쭉 빼보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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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02 13:28
  • 추카추카
    정체기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감량이네요^^
    11월도 힘차게 달려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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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2 12:36
  • 다산댁 두접시를 먹었는데 양상추를 같이 담으니까 금방 배가 불러오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었어요ㅎㅎ 11월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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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2 11:31
  • 오~
    뷔페를 가셨어도 절제를 하시다니 대단하세요ㅎ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반성도 되고 도전이 됩니다
    11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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