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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1.03 20:1730 조회1 좋아요
  • 1
11월3일 일요일

오늘도 바빴네요.
남편이 어제 저녁에 대학친구들을 1년만에
만나고 새벽3시쯤 들어왔어요. 지방에 사는
친구 데리고...울 집에서 재우고 아침 맛있게
차려줬지요.
미술동아리 회원들이 넘 너무 열심히 하셔서
오후엔 가서 그림 작업 좀 도와주고 왔네요.
울 동아리 우등생 솜씨랍니다!!
살짜기 자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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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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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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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00:55
  • 와~저 회원님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하긴 샘이 언닌데 ㅎㅎㅎ오늘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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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4 10:45
  • 핫세... 잘 그리셨네 ㅋ
    예쁜 가을도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언니 맛난 식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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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목표는72kg임
  • 11.03 20:21
  • 우와 그림 진짜 잘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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