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다들 11월 스타트를 잘 하셨는지...
지난 7월에 1년동안 해왔던 간혈적 단식을 스톱하고 하루 3끼+간식1으로 갈아탄 후로 계속 피곤+몸도 무겁게 느끼고..😞 공복 기간을 18시간을 두고 두끼를 먹었을 때가 오히려 에너지가 넘쳤고 덜 피곤했던 것 같애요. 힝~넷칼로리 인테이크는 비슷한데...왜 그러는지 몰겠네. 아무래도 성장 호루몬이 덜 분비가 되서 그러는 듯.
암튼, 11,12월에 trx등록틀 했으니 좀 더 지켜보고 다시 간단으로 돌아갈까 고민중...🤔대신에 이번에는 피딩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잡고 식단을 일주일 단위로 짜면서 전체적인 연양 밸런를 맞추는 걸로...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아침점심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