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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06 02:337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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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 화욜
다행히 다시 체중이 내려가서 다행이에요.
생리도 잘하고 있으니 건강하단 뜻이겠죠?
나이를 먹으면서 누군가와 헤어지는게 가슴이 아파요.
서운하고 슬픈맘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이 물건도 잘 못버리시나봐요.

조금의 인연이 있는사람하고도 다시는 볼수없다고 생각하면 진짜 서운하더라구요... 2019년하고도 곧.. 헤어질거니까요. 오늘 그룹방 기간 연장하다보니 12월까지라는 날짜를 보니 정말 얼마 안남은 이시간을 잘 보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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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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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06 12:15
  • 감수성이 풍부한 여인네네~~ 소녀감성..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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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6 09:43
  • 지니하나 물건에 추억이 쌓여서...
    이번에 옷을 버리면서 나도 그런생각났어. 이옷을 입고 남편하고 뭘하고 뭘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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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6 05:41
  • 점심 내 스타일야. 맛나겠다. 나도 사람은 물론이고 사물에게도 작별을 잘 못하겠어. 내 자전거 7년 넘게 탔는데 이젠 녹이 슬고 삭아서 내년엔 버리래.ㅠㅠ. 정든 자전거야. 울 딸곰 태워서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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