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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 다신2019.11.07 12:5162 조회0 좋아요
  • 9
11.07 점심

천천히 녹차 한 잔 하면서 점심 준비했어요!
오늘 일하는 곳에서 순두부찌개와 소불고기가 나와서
제가 또 포기를 못하는 바람에
종이컵 반 컵 정도씩만 담았습니당...하하

그래서 오늘 점심은

삼립호빵 고구마치즈 + 치아시드 작은 2스푼
오 그래놀라바 단호박
구운계란 2개
프로틴 쉐이크 (클린)
+ 순두부찌개(두부만) + 소불고기 (최대한 소량)

12시 06분 점심식사 시작.
12시 30분 점심식사 종료.

어제는 찐빵..오늘은 호빵..ㅋㅋㅋㅋㅋ

복사해온 책 읽으면서
일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쉬어보겠습니당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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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07 19:31
  • 프리스탈 저는 어제 너무 못했거든요...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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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7 18:46
  • 언제나 식단조절을 잘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그냥 다먹었을듯 한데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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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07 14:20
  • 민지짱ㅎ캬라멜봉봉 맞아요~ 호빵의 계절이 왔습니당!
    개인적으로는 야채호빵이 제일 먹어보고 싶네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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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1.07 14:17
  • 요즘 호빵은 종류가 정말 많나봐요~ 신기방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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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1.07 13:25
  • 고구마치즈 호빵 맛있겠어요~~
    호빵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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