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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12 18:48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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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
49~48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ㅋ
여튼 오늘도 두끼지만 배부르게 먹고있어요.
취침이 자꾸 늦어지니 새벽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원츄처럼 일땜에 그런것도 아니고 리듬을 다시 찾아야겠어요. 그래야 하루가 길듯 하네요.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 우울해져서 안될듯~
낼은 산책이라도 나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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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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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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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1.13 06:34
  • 산책도 가고 쇼핑몰이라도 돌아다녀봐. 집에만 있음 우울해져. 사람은 햇볕을 봐야해. 이 시간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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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3 06:14
  • 프리스탈 그래야징.
    자고일어나서 산책 꼭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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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3 06:14
  • 반짝반짝멋지게 나 지금 새벽 6시인데 안잤... 낮에 잘듯 ㅋㅋㅋ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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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2 21:08
  • 어찌.. 저녁을? 늦게 잔다고.. 몰아드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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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2 20:17
  • 힙업원츄 에프에 ㅋㅋㅋ
    좋드라 편하고 바삭하고 ㅋㅋ
    너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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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12 20:08
  • 라면에 맛나보이는것들이 많네요~. 낮에는 날도 따뜻하니 걸을만해요~. 가을을 만끽하며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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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2 18:59
  • 언니, 만두 되게 만나게 튀겨진 것 같애! 기름에? 아님 에어프라이? 근데 만두보단 호두파이에 더 눈이 가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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