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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22 00:59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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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오늘은 잉여의 날
한것도 없이 노닥거렷어요. 훗~~★
낼은 서울가용~. 엄마생신이라서 친정가서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식사를 할듯 해요. 기대중입니다. ^^

행복한 주말을 위해 편히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 첫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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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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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프리스탈
  • 11.22 06:27
  • 드됴 내일이군요~. 오늘 적게 먹었으니 친정가서는 맛난것들 많이 먹구 즐건 시간보내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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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2 05:05
  • 나보고 적게 먹었다고 할 처지가 아닌데? ㅋ. 엄마 만나러 서울 오면 맛난 것도 먹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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