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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꼭지키자
  • 다신2019.11.22 18:56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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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점심,저녁,추가운동

*점심: 오징어짬뽕, 아이스열대과일, 닭볶음탕,고구마줄기볶음

*간식:사과 1개, 아메리카노

*저녁:수제샌드위치(그릭요거트 바르고, 양상추, 토마토만 넣음)

**추가운동: 싸이클 진짜 쉬엄쉬엄 76분달림

취침 전 하체스트레칭까지 마치고 자려구요
불금이라 불안불안한데
아직까지는 신랑이 별말 없어서 ㅎㅎ


아침에 1kg줄어든 몸무게보구 기뻤는데
딸애가 "엄마 뱃살 어쩔꺼여요?"하는 순간
오기발동~~~어제 이어 오늘도
열운했네요~
모두모두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은 즐겁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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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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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해봐
  • 11.23 00:14
  • 홈트 도전해봐야겠어요..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하시는걸 보니 스쿼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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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1.22 22:28
  • 54킬로될때까지! 저희딸두 초등 저학년때까지만 해두 뱃살 만지며 "엄마 이건 근육이지???"ㅎㅎㅎ그랬던 뇨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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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22 21:34
  • 우와..! 오늘도 화이팅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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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1.22 20:59
  • 애기 넘 귀여워욬ㅋㅋ저희애는 아직 멀모르는지라 제 뱃살보고 조물닥거리기만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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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1.22 19:46
  • 프리스탈 신랑보다 아그들이 더 무서버요ㅎㅎ
    샌드위치 맛은 그닥ㅎㅎㅎ간이 없고 요거트맛으로 먹는거라 건강한 맛?!!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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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2 19:34
  • 역시 아이의 한마디는 무섭군요~. 수제샌드 넘나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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