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운동 습관을 기르기까지는 운동하기가 싫더라구요. 4개월까지는 계속 그랬는데 지금은 즐기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초반에는 피티 약속을 잡았더니 하기 싫어도 가게 되더라구요.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시거나 친구나 가족에게 운동의 일지를 보내거나 확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몸매가 달라지면 동기부여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습관이 들기까지는 분명히 어려운 과정이 필요해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