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미소천사8
  • 다신2019.11.29 21:22102 조회0 좋아요
  • 1
  • 3
  • 1
욕심쟁이
광고에 나오는 체지방분해,식품억제제.배변활동 도와주는거........조금이라도 도움받아 살 빼고자 하는사람들을 유혹하고..거기에 또 넘어가는 일인입니다. 밴드광고에 하도 뜨길래 저도 흡수 방해하는거 물에 타 먹는거 샀어요....광고만 믿고....그게 살을 빼 주는게 아님을 알면서도 믿고 싶은 건 →먹고 싶은 건 다 찾아 먹으면서 살 빼고 싶은 괘씸한 생각! 이란 걸 오늘 또!!!! 느꼈어요😭
쵸콜릿을 까 먹으며 그?문제의 광고 식품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했죠... 아무생각 없이 먹고 마시던 건 누구였나요. 바로 나죠. 먹는 음식이 곧 나!
의지가 확고 하다면 죽지 않을 만큼 먹고 유지하면 되는데 일부러 찾아먹고 살 찌지 않길 바라는건 ....욕심이죠....매일 반성이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미소천사8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미소천사8
  • 12.25 11:14
  • orkmi 자꾸 반복하고 있다는건..인간이니까요😁
    40세가 넘으면 쉽게 안 빠지니 또 기웃기웃하더라구여~~~
  • 답글쓰기
정석
  • orkmi
  • 12.24 18:02
  • 저랑 똑같네요. 오래하는건 자신없고 빨리빼고 싶어 식욕억제제도 먹고 한약도 먹은지 1년입니다. 1년동안 어케 다이어트를 해! 했었는데. 지금 제가 그러고 있어요. 빠지긴했으나 유지와의 싸움은 끝이 없습니다. 이제 와 느끼게 되네요. 얼마만에 빼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걸요. 그런데도 아직 저도 님처럼 그런거에 눈 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미소천사8
  • 12.05 13:02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엘사*
  • 12.05 12:54
  • 저도 한때 관심 가졌었는데 이젠 왠지 성분도 의심되고 해서 안찾게되요.. 40 훌쩍 넘으니 먹는 걸 줄이되 더 건강한 식단으로 자꾸 연구해봐야겠더라구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