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나오는 체지방분해,식품억제제.배변활동 도와주는거........조금이라도 도움받아 살 빼고자 하는사람들을 유혹하고..거기에 또 넘어가는 일인입니다. 밴드광고에 하도 뜨길래 저도 흡수 방해하는거 물에 타 먹는거 샀어요....광고만 믿고....그게 살을 빼 주는게 아님을 알면서도 믿고 싶은 건 →먹고 싶은 건 다 찾아 먹으면서 살 빼고 싶은 괘씸한 생각! 이란 걸 오늘 또!!!! 느꼈어요😭
쵸콜릿을 까 먹으며 그?문제의 광고 식품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했죠... 아무생각 없이 먹고 마시던 건 누구였나요. 바로 나죠. 먹는 음식이 곧 나!
의지가 확고 하다면 죽지 않을 만큼 먹고 유지하면 되는데 일부러 찾아먹고 살 찌지 않길 바라는건 ....욕심이죠....매일 반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