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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01 20:2422 조회0 좋아요
  • 1
12월 1일 일요일

12월의 첫날입니다.
새벽에 그림 그리고 빨래 돌리고 낮잠도 자고 그랬네요.
저녁엔 홍합탕 끓여먹었어요. 남편이랑 맥주 한잔씩 하구요.

주말은 역시 피로를 푸는 게 좋아요.
낮잠 잤더니 개운하네요.
푹 잘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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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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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2.01 22:27
  • 키키공쥬 제주도 여행 넘 좋겠어요. 비가 와도 운치있죠. 남편이 휴가 준다고 제주도 한번 다녀오라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화이트와인 넣은 홍합찜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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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01 21:54
  • 저두 냉장고에 먹다만 화이트 와인 있어서 ~~ 홍합찜 한번 할라구요. 화이트와인넣은 홍합찜 해 본적은 없어서 ~~ 레시피 보고 할라는데용 🧚‍♀️ 아, 생각만 해도 존맛탱이네요.. 맘까지 따숩게 데워질것 같아요 .. 따땃 ♥
    전 내일이면 집으로 가는데.. 오늘 제주도 숙소서 늦잠 자고 점심에 장에 가서 놀다가 오후에 낮잠자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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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01 21:51
  • 저도 홍합 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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