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한해가 또 이렇게 끝나가네요ㅋㅋ
올초 3월에 다신 도움받아 스스로 시설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은 최.장.기.간 다이어트를 했었죠..
약 2개월정도에 9키로 가량 비교적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감량하다가 갑자기 관절등 건강상의 문제로 도로 쪄가고 있는 현재..올말..흑흑흑
내 몸 잠깐 관심 안두니 체중은 끝도 없이 올라가고..
체중 오르니 더 숨차고 불면증 우울감등 여러가지 문제가 동반되고 있는 요즈음~!!
꼭 살을 몇키로까지 뺀다는 개념보단 내 몸에 관심을 가져주려고요.
관심만 가져도 반은 성공할것 같은 느낌!!
세상 젤루 소중한게 나라면서 너무 관심이 없었네요~!!
커뮤니티 할때 도움 많이 되었거든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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