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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03 20:3521 조회0 좋아요
  • 1
12월 3일 화요일

오늘 여기저기 첫눈이 내렸던데 서울은 안 왔어요.
주문한 커피 원두가 와서 핸드드립해서 먹었어요.
완전 연하게~~.
밀가루를 좀 먹었네요.
동네에 오래된 떡볶이집이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집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고 왔어요.
2천원인데 양이 넘 작아졌어요. 그래도 맛나게 먹었죠.
새벽에 동백꽃 그려서 완성했어요.
근육통이 심해 운동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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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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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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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12.04 22:50
  • 키키공쥬*린주*프리스탈 수채화가 매력있지. 많이 연습해서 더 멋진 작품 그릴 수 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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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4 22:48
  • 힙업원츄 떡볶이 맛있었지. 비법 고추장이 손이 많이 가는 거였어. 공들인만큼 맛있는거지. 예전에 아줌마셨는데 할머니가 되셨더라구. 나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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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4 18:46
  • 우와 눈속 동백꽃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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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4 01:59
  • tv에서 소개된 것처럼 그리 맛났어요? 저도 맛보고 싶네요. 언니 넘 부러워요~ 언니,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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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4 00:29
  • 와.. 대박
    그림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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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04 00:03
  • 우와 너무 이뻐요? 수채화가 이렇게 아름다운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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