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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2.06 11:17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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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감기는 뭐 반은 나았지만 고질적인 호흡기쪽 문제는 다시 터진듯 해요. 코가 너무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나을테죠.. 불금인데 기분이 쳐지는 ..

여러분은 누군가의 맘을 속상하게 했을때 어떻게 하세요.
또 자신이 속상할땐 어떻게 하시나요?
어젠가.. 칼럼에서 스트레스받음 코르티솔 때문에 더 식욕이 오른다는데 전 더 먹기싫어지고 만사 귀찮더라구요.
물론 탄수화물이 들어가면 좀 좋아지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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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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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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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6 16:19
  • 지니하나 후후~. 어제 그런 한마디를 들었는데 상황은 같지 않지만 보통 화난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길래 그룹방에 물어본거얌.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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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6 16:17
  • *린주* 차라리 솔직한 마음을 얘기해주면 좋을텐데...그냥 피곤해서 그래. 하면 속 터진다. 더 신경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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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6 15:41
  • 프리스탈 아... 글쿠나..
    난.. 상대방이 화안났어.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 하거나 별일 아냐 할때 머리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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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6 12:20
  • 저는 칼럼대로 스트레스 받음 먹는 스타일요~. 감기 조금씩 나아진다니 다행이예요~.
    저는 속상할때 잘표현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이 그럴때도 어찌해야할지 모르는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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