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whaday
  • 다신2019.12.06 12:1069 조회0 좋아요
  • 1
1206식운공체😭
어제는 아팠는데도 아침부터 과식하고 하루종일 간식주워먹고 점심도 과식해서 몸이 난리가 났었어요ㅜㅜㅜ 위액역류하고 배가 장염걸린것처럼 아팠어요..ㅜㅜ 오늘은 괜찮아져서 또 먹고있지만요🤪 어제 체중은 36.9 오늘은 36.8이에요!
운동은 6.4km산책로 뛰었어요 ㅎㅎ운동장100m64바퀴를 한번도 안쉬고 완주한셈이에요!❤️ 쀼듯❤️
어제 학교안가구 아빠랑 밭에가서 새참먹구 놀았어요 ㅎㅎ추운데 직접 밥해먹으니까 꿀맛이에용ㅋㅋㅋㅋ

00:02

프사/닉네임 영역

  • whaday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기적을꿈꿔
  • 12.07 08:58
  • 아~아팠군요~ 지금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이럴땔일수록 더 클린하게 화이팅❤️

    아부지 새참~ 갖다드렸군요
    착한딸래미네여

    저희부모님도 집근처랑 울산에서
    우리먹을거 밭일하시는데
    한번도 안도와드렸네요 나쁜딸래미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12.06 14:48
  • ㅎㅎ 귀여워. 아빠 손이랑 따님 손이 사진에 같이 보이는 게 어찌나 귀엽고 정겨운 지, 보면서 눈물 찔끔찔끔.
    ㅎㅎ 갱년기가 오나 주책이네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