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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06 15:4822 조회1 좋아요
  • 1
12월5일 늦은 일기

어제 애들 저녁밥 주고 나니 넘 피곤해져서
일기도 못 올리고 잤네요.
어젠 식단 엉망이예요. 요즘 조금씩 밀가루를
먹게 되서 다시 자중하려구요.
아침에 보안관님 와이프 그림 그려서 가져다드렸어요.
넘 좋아하셨어요. 더 이쁘게 그려드렸지요.
좀 쉬다가 운동 가려구요.
이제 겨울 날씨네요.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걸린 사람은 얼른 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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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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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6 20:27
  • 프리스탈 인상이 좋으시더라구. 오늘 운동은 요근래 한 것중 최고로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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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6 20:26
  • *린주* 오늘 운동 넘 힘들었어. 후덜거려. 불금이 없네. 그냥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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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6 19:50
  • 푸근해 보이는 인상으로 그려주셨네요~. 운동은 잘갔다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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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6 16:21
  • 언니 그림 따뜻하다.
    좋은 사람이야.
    힘내서 운동하시고 불금 잘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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