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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10 21:3336 조회0 좋아요
  • 1
12월 10일 화요일

미세먼지 대박인 날이네요.
명동 호텔 가서 밥 먹었는데 두그릇으로
양이 차서 더는 못 먹었네요.
남산타워가 안 보일 정도로 뿌연 하늘이였어요.
아들내미 다음주부터 기말고사예요.
오늘은 일본어 공부한다고 절 귀찮게 하네요.
먼저 읽어주면 안된다고 하고 지가 더듬거리며
읽는데 웃겨요. 수다스러운 아들.
공부하며 자꾸 태클걸어요.
교과서에 시비 거는 중...ㅋㅋ

다시 공기가 맑아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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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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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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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1 22:52
  • 아, 제2외국어로 일본어슙을...좋네요. 언니도 아들이랑 사이가 좋네요. 울 아들은 아빠보다 저한테 더 속얘기를 꺼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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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11 19:40
  • 다행히 오늘저녁되서 미세먼지는 걷혔는데 한파라네요~. 낼은 따뜻하게하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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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늑이
  • 12.11 00:06
  • 오늘 정말 뿌옇더라구요 ㅠ 내일도 미세먼지 심하다던데 마스크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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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0 21:46
  • 지니하나 네~~ 오늘부터 올릴려구요... 한동안은 앱 접속 불량으로.. 두주는 손님오셔서...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나도 보고싶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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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0 21:41
  • 반짝반짝멋지게 다시 다이어리 올려. 보고싶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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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0 21:40
  • 키키공쥬 꼬맹이일때가 좋아요. 계단 올라가면서 숫자 가르쳐주니 바로 외우고 알길래 천재인줄 알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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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0 21:38
  • 반짝반짝멋지게 우왕. 반짝이다. 왜 이렇게 안 왔어? 바빴어? 아침은 토스트 맞아. 뷔페 접시가 크더라고. 양이 작이지기도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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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0 21:36
  • 나 오랜만에 돌아왔어.. 언니~~ 여전히 잘하고 있구나~~ ㅋㅋ 아침은 토스트해드신겨? 맛나겠네... 흠 부페가서.. 두그릇 드셨으면... 양이 너무 작아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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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10 21:34
  • 캬캬 ㅋㅋ 아드님 넘 귀엽네여 ^^ 저도 얼렁 키워서 공부 도와주구 싶네요 ~~ 지금은 말 가르키기부터 우선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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