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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12.10 22:311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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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간단260일차.

오늘도 또 실패네요ㅠ
저녁에 단체로 음악회 갈일이 있어서 휴게소에서 김밥과 라면을 먹어버렸네요ㅠ
다같이 먹는 자리라 저만 안 먹기도 그래서ᆢ
내일은 잘해보리라 또 다짐을 해 봅니다ㅠ
식단이 한번 무너지고나니 다시 잡기가 쉽지 않네요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될때까지 고~우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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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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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1 18:30
  • 꼬옥뺄꺼얌 한번 무너지니까 식욕을 주체 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ㅠ
    다시 힘내서 화이팅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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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1 11:47
  • 저도 김장땜에 흐름이 깨져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식욕이 다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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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1 10:29
  • 공복헐크 그래도 힘내서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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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복헐크
  • 12.11 09:26
  • 저도 먹보가 되어버려서 다짐이 무색해집니다ㅠㅜ
    언제 60키로대로 떨어지려나 하며...
    여하튼 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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